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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황 토크
    나의 글, 나의 노래/감자 글 2022. 5. 4. 18:20

    2020/06/30 06:05
     
    4. 프로그래밍
    방학동안 여러 프밍 공부를 할 것이다. 여기 오게 된 이유도 이 때문인데, 내가 학생회 산하 전산팀에 합격했기 때문이다. 지금 백엔드 개발자로 배우고 있다. 이거 뿐만이 아니라, 영상 프로세싱 해서 머신 러닝하는 그런 것도 하고 있는데, 그것도 새로 공부해야 해서 갈길이 멀다. 앱 개발도 간간히 할 생각이었어서 생각보다 빡세게 보낼 것 같다. 이산수학도 (학점은 잘 나왔지만) 공부를 안해서 다시 복습할 거다.
    5. ASK
    민사고 준비 겸 고등학교 준비하던 수학 과학학원에 중학교 친구 데리고 찾아가 보았다. 선생님이 반갑게 반겨주셔서 좋았다. 선생님이 물리 전공 하시다가 학원하러 오신 케이스라서 물리 관련된 조언을 많이 들었다. 열심히 버티면 교수 한자리는 차더라는 둥.. 그리고 선생님이 주식에 대해 공부해보라고 조언하셨다. 주식을 제대로(투기식 말고) 하면 물리적 노동 없이 돈을 벌 수 있을 거라고 하셨다. 따지고 보면 투자한 사람이 가장 큰 risk를 가지는 구조이기 때문에 투자자에게 가장 큰 share 가 가는게 맞는 이야기긴 하다. 무튼 마침 같이간 중학교 친구도 주식을 한다 그래서 나도 여기 와서 간간히 주식에 발을 담궈볼 생각이다.
    6.영상
    저번에 말했던 유튜브를 시작해볼거다. 녹화본 뿐만이 아니라 라이브도 간간히 해보고 싶어서 저번에 라이브를 켜봤다. 무작정 켠거라서 컨텐츠도 없고 해서 친구랑 그냥 zoom 켜놓고 대화나 했다. 본계로 하니깐 지나가는 사람들도 꽤 들어오더라. 무튼 흑역사라 생각하면 흑역사로 남을지도 모르지만, 신경 쓰지 않고 여러가지를 도전해보고 싶다. 저번 라이브도 음원 문제 빼고는 재밌게 했던 것 같다.
    여기 들어와서 지스트에 대한 브이로그를 계속 찍어볼 거다. 아직 편집이 서툴러서 업로드 주기는 적겠지만, 계속 해볼거다. 20학번 애들이 학교를 대부분 안 와봐서 학교에 뭐가 있는지 되게 궁금해한다. 그래서 영상 공부도 할 겸 이를 컨텐츠로 기획하고 있다. 이거가 다 끝나면, 유튜버 '겨울서점' 처럼 책을 읽고 이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는 채널을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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